Reminiscence 07/03/16 FORESTER PASS
FORESTER PASS より
北側の谷をずーっと歩いていく
その果てしない谷の行方を夕方の風に吹かれながら
しばしずっと眺めていた。
From FORESTER PASS
I will walk the valley in the north side
While the evening wind blows its endless valley
I have been looking for a while.
FORESTER PASS보다
북측의 골짜기를 계속 걸어간다
그 끝없는 골짜기의 행방을 저녁이 바람에 날리면서 잠깐 쭉 바라보고 있었다.
この雄大な風景の中を、ただずっと歩いていく幸せ。
毎日が感動でしかなかった。
例えフリーズドライとインスタントの1週間であっても
変わりゆく風景の中で風に吹かれて
ジリジリ焼かれる陽射しと朝晩の氷点下の冷え込みも
すべて最高のスパイスになってた。
最高に楽しんで日々を過ごし
超美味しいご飯を食べられる環境が
ずーっと続いていた。
あの半年。
そろそろ今年のハイカーたちも歩き始める春ですかね~
I am happy just walking through this majestic landscape.
Every day was impressive.
Even if it's a week of freeze-drying and instant
In the changing landscape, blowin 'in the wind
The sunshine burned down and the freezing below freezing in the morning and the evening
It all turned out to be the best spice.
Have fun and enjoy your day
The environment where you can eat delicious rice
It continued for a long time.
That half a year.
It is almost time for the hikers of this year to start walking too ~
이 웅대한 풍경안을, 단지 쭉 걸어가는 행복.
매일이 감동에 지나지 않았다.
비유 프리즈드라이와 인스턴트의 1주간이어도 바뀌어 가는 풍경 중(안)에서 바람에 날려 지리지리 구워지는 햇빛과 조석의 영하의 냉각도 모두 최고의 스파이스가 되었다.
최고로 즐기고 날들을 보내 매우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는 환경이 계속 계속 되고 있었다.
그 반년.
이제 금년의 하이커들도 걷기 시작하는 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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